2020-12-03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마케팅을 수행하는 기업 브이에스엠(VSM)이 최근 기술신용평가기관 나이스디앤비(NICE dun&bradstreet)가 실시한 기술평가에서 'T-5' 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브이에스엠은 KT, 유한양행, 신시계백화점, AHC, 제이에스티나, 뚜레쥬르, 세스코, 이니스프리 등 현재까지 약 1000여 개의 브랜드 디지털 마케팅을 대행하고 있는 마케팅 대행사이다.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등급으로 평가하는 나이스디앤비의 기술평가는 기술의 사업성, 시장성, 중요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우수기업을 선별한다. 브이에스엠은 이번 기술평가 등급 획득을 통해 기술 역량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셈이다.
브이에스엠(VSM)온라인 마케팅의 모든 분야를 통합 진행할 수 있는 광고 회사로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은 물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광고주 니즈에 맞는 다양한 고객층에 노출시키고 있다.
또한 VIP광고주에 특화된 소수정예 팀을 구성하여 전문 마케터가 다양한 콘텐츠와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광고주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또한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광고주가 원하는 목적을 파악하고 예산에 맞춰 합리적인 비용으로 마케팅을 집행한다.
이외에도 네이버검색광고, 유튜브광고, 인플루언서마케팅, 언론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통합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다.
브이에스엠 이기용 대표는 “VSM만의 획기적인 프로세스와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직적인 매출상승을 기대하는 광고주를 위해 최적의 결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색광고, 체험단, 바이럴 광고 등 각종 온라인 광고 대행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문의 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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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