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바야흐로 마케팅 전성 시대, 어떤 종류의 제품, 서비스이던지 마케팅은 뗄 수 없는 필수 사항으로 여겨졌지만 스마트폰과 함께 시작된 SNS마케팅시대는 마케팅의 종류와 개념, 수단이 많아지고 빨리 변화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트렌드를 읽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만큼 현재의 마케팅 상황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꾸준한 공부로 변화를 받아들여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한 게 바로 현대의 마케팅 시장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행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다양한 루트를 통해 마케팅 시장을 읽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지만 인하우스 마케터나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경우 실제 마케팅 변화를 파악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많은 공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서 마케팅 강사를 초빙해 마케팅 시장을 읽고 스킬과 개념을 배운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케팅 전문가 ㈜브이에스엠그룹 이기용대표는 트렌드 변화에 맞춤 강의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삼성생명, 네이버, KEB하나은행,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코레일 등 공공기관과 대기업에서 1,500회이상의 마케팅강의와 함께 환경부, 수협중앙회, 서울산업진흥원, 국토교통부 등에서 자문위원과 평가위원을 맡고 있다.
이기용 대표가 이러한 신뢰성을 쌓을 수 있던 이유는 바로 전통적인 마케팅 방법만 서술하는 게 아닌 최신 마케팅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춘 강의 방식이 신뢰를 쌓은 성공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누구나 쉽게 마케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을 위한 책을 지속적으로 출간하는 등 마케팅 교육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마케팅전문가 이기용대표는 “마케팅은 꾸준한 배움과 연구가 지속되어야 되는 학문이다. 기본개념은 같을 수 있어도 수단과 방법, 행해지는 장소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마케팅강의를 진행할 때에도 좀 더 쉽고 그리고 기업에 맞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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