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3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SNS마케팅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장되며 마케팅을 통해 매출 상승과 브랜드 홍보를 기대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대기업부터 공공기관, 소상공인에 이르는 다양한 곳에서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들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마케팅 대행사 ㈜브이에스엠그룹에 따르면 이기용 대표가 트렌드에 맞춘 정확한 경향 분석을 통해 광고주 맞춤 전략 제시 컨설팅으로 분야를 막론하고 단기간 내에 높은 광고 효과를 확보해내며 대표적인 마케팅 전문가 중 1인으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이기용 강사는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NHN고도몰, 도로교통공단, 롯데호텔, 풀무원, 삼성생명, 한국수자원공사 등 다양한 기관에서 마케팅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약 1000회 이상에 달하는 강의를 진행해오며 소상공인과 같이 강연을 들을 기회가 적은 사람들을 위해 바이럴 마케팅 저서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블로그 마케팅’을 집필해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마케팅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그는 마케팅 ㈜브이에스엠그룹 대표이사직 이외에도 동서울대학교 외래교수, ㈔한국뉴미디어협회 콘텐트 분과 위원장, SNS전문가 자격증 출제위원 등 다양한 직책을 겸임했으며, 최근에는 서울산업진흥원, 국토교통부 등의 다양한 정부부처 및 기업의 자문위원 및 평가 의원으로까지 활동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이 대표는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마케팅은 꾸준한 운영과 차별성만 확보한다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라며 “개인이나 소상공인 등 더욱 많은 사람들이 전문적인 바이럴 마케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더욱 활발히 활동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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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 세계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