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3
각종 초청강연과 마케팅 분야의 대외적 활동에 대한 이 대표의 경력은 화려하다. 한 달에 많게는 4~50곳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외래교수, 동서울대 외래교수, JTB교육그룹 엠노베이션아카데미 학과장, (사)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 블로그 분과위원, 대한민국SNS대상 심사위원 뿐만 아니라 환경부, 국토부, 한국환경공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산업진흥원, 중소기업유통센터, 시흥시 등에서 자문위원 및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KBS, 채널A, MTN머니투데이 방송 등 여러 TV프로그램에서 마케팅전문가로 출연하며 많은 인지도를 쌓고 있다.
이 강사는 농진청, 경찰청,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코레일유통, 도로교통공단,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려대의료원, 성신여대, KRB하나은행, 아모레퍼시픽, 코웨이, 풀무원, 현대리바트, 현대건설, 네이버커넥트재단 등에 출강을 약 1000여회 나갔으며 <매출 100배 파워콘텐츠 마케팅, 블로그&포스트 바이럴마케팅>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동반성장’ 직원, 기업을 넘어서서 사회로 나아가다
“직원들이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것”을 지향하고 있는 이 대표는 직원 개개인의 비전을 살려주는 것이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우수한 인재와 함께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원이 연속적으로 근무하고 싶어 하는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음주 위주의 회식을 지양하고 볼링이나 영화 관람 등의 문화 회식으로 대체하였다. 회의 방식도 컨텐츠에 대한 의견 교환 방식으로 진행되며 ‘칼 퇴근’을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브이에스엠그룹이 꿈꾸는 ‘동반성장’은 기업을 넘어서서 사회의 영역까지 확장된다. “어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있지만 기회를 잡지 못해 방황하는 것이 안타깝다”는 이 대표는 본인이 스펙이나 전공과 무관한 진로를 택하면서 꿈을 좇아왔기에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더욱 크다. 보육원의 어린 학생들에게 인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꿈을 찾는 사람들에게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주)브이에스엠그룹이 꿈꾸는 ‘동반성장’은 기업을 넘어서서 사회의 영역까지 확장된다. “어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있지만 기회를 잡지 못해 방황하는 것이 안타깝다”는 이 대표는 본인이 스펙이나 전공과 무관한 진로를 택하면서 꿈을 좇아왔기에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더욱 크다. 보육원의 어린 학생들에게 인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꿈을 찾는 사람들에게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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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출처 : KNS뉴스통신